해변에서 유리 조각을 줍듯
하나씩 정성스레 말을 골랐어
이 곡 제목은 직역하면 섬광불꽃인데,
발음이 선향불꽃이랑 동일해서 둘 다 적어놨어요ㅎ.ㅎ (센코-하나비)
음차 없이 제 취향껏 편~하게 번역한 터라 직역/오역/의역 많은 거 참고부탁드리고.. 혹시라도 이건 진짜 아니지!! 싶은 문장 있으면 알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g4MjEyOig0
青い春を閉じ込めたような
파란 봄을 가둬놓은 것 같은
鼻の奥がつんとした匂いがした
코 안이 찡하는 향이 났어
そういえば言えなかったことを
그러고보니 말하지 못했던 걸
言わなかったことにしたままだ
말하지 않은 걸로 내버려둔 채야
星のカーテン 砂浜で
별로 된 커튼, 모래사장에서
本当に僕が見ていたのは
사실 내가 보고 있던 건
瞬いたんだ
빛나고 있었어
逃したくないんだ
놓치고 싶지 않았어
揺れてる 一夏の残像
흔들리는 한여름의 잔상
また会いたいんだ
또 만나고 싶어
言わなきゃいけないんだ
말하지 않으면 안 돼
もう一度 この場所で癒えないこの思いを
다시 한번 그 장소에서 아물지 않은 이 마음을
うんざりするほど考えてたことなんて
질릴 정도로 생각한 일에 대해
きっと君は気付かないんだろう
분명 넌 눈치채지 못했겠지
海辺でガラスの欠片 拾うように
해변에서 유리 조각을 줍듯
一つずつ丁寧に言葉を探した
하나씩 정성스레 말을 골랐어
瞬間を僕らは
순간을 우리들은
いつも見落としてたんだ
항상 놓치고 있던 거야
分かっていたんだ
알고 있었어
逸らしたくないんだ
놓치고 싶지 않았어
揺れてる 一粒の眼光
흔들리는 희미한 안광
本当の気持ちは
진심은
波の音に消えたんだ
파도소리에 사라졌어
夕方 チャイムが君を連れ去ってゆく
저녁노을, 종소리가 널 데리고 사라져 가
夏は幻
여름은 환상
君は陽だまり
너는 볕 쪽에
夏の幻
여름은 환상
僕の左に
나의 왼쪽에
浴衣姿 ラムネのビー玉
유카타 차림, 라무네의 유리구슬
また会いたいんだ
또 만나고 싶어
瞬いたんだ
빛나고 있었어
逃したくないんだ
놓치고 싶지 않았어
揺れてる 一夏の残像
흔들리는 한여름의 잔상
また今年も
내년에도 또
花火が上がるんだ
불꽃놀이를 하겠지
もう一度 あの場所で
다시 한번 그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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